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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 인증’이란 교통약자(장애인·노인·임산부·어린이 등)가 교통시설 접근, 이용, 이동함에 있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이를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평가해 인증해 주는 제도이다.
오산역 환승센터는 20년 12월 여객터미널 BF 인증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보조를 받아 2억 4000만 원 예산으로 작년 12월 본격 사업을 시행했으며 화장실 보수와 시각장애인 점형블록과 점자 안내판 보수 등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교통약자에 친화적인 환승시설을 구축해 BF 인증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시가 그동안 오산역 환승센터를 세계적 트렌드인 ‘유니버설 디자인’에 발맞춰 사람 중심 환승시설로 만들고자 추진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시 관계자는“본 인증을 통해 장애의 유무나 연령 등에 관계없이 시민 모두가 오산역 환승센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통팔달 시민 중심 터미널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