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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A는 지난 2월까지 육·해·공군과 각각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 활성화와 각 군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TIPA의 국방 협력기관 정례협의회는 각 군과의 협력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육·해·공군본부 정보화기획참모부장 등 각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고려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정례협의회는 △2021년 협력체계를 통한 주요 실적 및 성과 보고 △민-군 협력R&D 지원체계 추진현안 검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육·공군에서 자체적으로 발굴한 기술·제품 수요를 기반으로 최근 2년 간 ‘중소기업상용화기술개발 구매조건부신제품개발사업(구매조건부사업)’ 구매연계형 과제에 선정돼 정부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는 총 36개 민·군 협력R&D과제의 진행현황을 점검했다.
향후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각 군에서 해당 기술·제품을 구매하고, TIPA와 함께 민-군 기술사업화 성과 확산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 2023년 구매조건부사업 구매연계형 과제 발굴을 목표로 각 군의 기술 수요를 선제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협력 아이디어를 수집하고자 기술교류회 등을 통해 민-군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사전협의를 진행한다.
TIPA와 육·해·공군은 앞으로도 정례협의회와 상시 실무회의를 통해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각 군의 민간 우수기술 도입 확대를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재홍 TIPA 원장은 “TIPA와 육·해·공 전군(全軍) 간 협력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시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국군의 기술력 강화를 위해 의미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