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성 부품 1인당 2회 20만원 한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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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북도에 따르면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는 교통여건이 열악한 어촌지역의 소형어선을 대상으로 어로 장비의 사전 점검·수리를 통해 어선 해난사고 예방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지원하고 있다.
도에서는 지난해 뜨거운 호응과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이동수리소 사업으로 어업인은 어선의 선박기관과 조업 장비를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다. 기관과 어업용 장비의 소모성 부품은 1인당 2회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받을 수 있다.
도는 선박기관 등 전문수리업체를 모집해 수리업체와 어촌계 대표와 사업약정을 체결했으며 어업인의 이동수리소 운영 확대 요청에 따라 지역 연안 5개 시·군 130개 어촌계 어선을 대상으로 소형어선의 무상점검과 소모성 부품 무상 교체를 추진한다.
도에서는 지난해 사업비 2억1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도서·벽지의 취약어촌의 연안어선 1512척을 대상으로 1787건의 무상점검을 실시해 6473개 부품 무상교체로 어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안정적인 조업여건을 조성해 어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권기수 경북도 어업기술센터 소장은 “전문 수리업체들의 현장방문을 통해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만큼 최대한 많은 어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