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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학과 4학년 구종민 학생 등 졸업예정자 4명은 지난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일본 하이브리드 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과정’ 참여 중이다.
이들은 △NCS 능력단위별 교육을 통한 기술 및 과정 평가형 자격증 취득을 위한 640시간 직무교육 △수준별 일본어 문법, 작문, 회화 등 648시간 어학교육 △현지문화 및 안전 등 16시간 기타교육 등 1304시간 교육을 이수해야하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또 지난해부터 해당과정 참여 중인 학생들을 더해 17명 배재대 동문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해외취업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배재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정 일본IT해외취업 위탁기관 JSL인재개발원을 분기별로 찾아가 1대1 상담 등을 통해 애로사항과 개선요청사항을 청취해 교내 글로벌 장학금 지원 등 글로벌 배재인 양성에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올해 일본기업 20% 이상이 해외대학 졸업자를 채용할 계획임을 밝힘에 따라 일본취업 준비생들의 기대감은 더 고조된 상태다.
구종민 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일본 비자 발급이 중단되면서 꿈꿔왔던 해외취업을 포기할까 고심이 많았다”며 “현지 기업에서 요구하는 의사소통능력에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워 일본 내 글로벌 대기업으로의 취업을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김선재 총장은 “중부권에서 가장 활발히 해외취업을 추진하는 우리대학이 최근 몇 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지만 올해부터는 자랑스러운 배재가족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꿈을 성취하고 비상할 수 있도록 폭넓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재대는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A등급을 획득하는 등 해외취업 특성화대학으로서 인정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