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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핑크닉 동아리 박람회’ 벚꽃길 캠퍼스에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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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2. 04. 05. 14:43

순천향대 동아리 박람회
순천향대학교 ‘2022 핑크닉 & 동아리 박람회’에서 동아리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대학 홍보대사 ‘알리미’ 학생들이 포토존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오는 6일까지 교내 피닉스광장에서 ‘2022 핑크닉(pinknic) & 동아리 박람회’ 를 개최한다.

5일 순천향대에 따르면 ‘핑크닉’은 벚꽃 색상의 핑크와 피크닉의 합성어로 코로나19로 침체했던 지난 2년을 극복하고 젊음의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학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에 대한 긍지를 높이고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대학측은 △행사 참가자 전원 마스크 상시 착용 △행사장 출입구 손소독제 비치 △코로나 유증상자 즉시 귀가 조치 △대학 일상회복지원단 상황실과의 비상 연락체계 구축 △외부인의 교내 출입 통제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감염과 확산을 방지하고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동아리·버스킹 공연 △피크닉 데이 △포토존 운영 △토크쇼·추첨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동시에 중앙동아리 22팀, 학과동아리 7팀, 총학생회 1팀 등 총 30팀의 동아리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동아리 박람회도 함께 개최한다.

특히 지난 2월 버츄얼 공간에 구축된 ‘순천향 메타버스 캠퍼스’에서도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는 벚꽃 축제가 펼쳐져 인상 깊다.

가상공간 맵 내 캠퍼스에서는 ‘향운(香雲)로 벚꽃길’과 가로등 배너가 구현되고 공연장에서는 캠퍼스 벚꽃 영상이 송출돼 이곳을 찾는 모든 이들이 순천향대 벚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김승우 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캠퍼스의 열정과 활기를 되찾게 돼 기쁘다”며 “재미있고 다양한 학생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순천향인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온·오프라인 순천향대 캠퍼스에서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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