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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 봄철 산악 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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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4. 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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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는 의용소방대 봄철 산악 안전지킴이 홍보에 나섰다. /제공=구리소방서
경기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는 등산객들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고구려 대장간 마을 입구에서 산악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봄철 산악 안전지킴이’는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2개월 간 주말에 운영되고 있으며, 주요내용으로 구리의용소방대 100여명이 △등산로 유동순찰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전개 △간이 응급의료소 운영 △열린 심폐소생술 체험장 운영 등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등산은 체력을 요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산행을 할 때는 연령, 체력, 평상시 운동 습관 등을 고려해 개인의 체력에 맞게 등산을 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올바른 방법”이라고 전했다.

박철수 서장은 “매년 등산객 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다양한 소방안전서비스 제공과 함께 산악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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