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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밀양출신 박상웅 자문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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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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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제공=박상웅 자문위원 측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4월 3일, 경남 밀양 출신 자유미래포럼 박상웅회장을 인수위의 핵심조직인 기획조정분과(간사 추경호의원. 위원 이태규의원)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박상웅 자문위원은 지난해 9월 부터 종로 이마빌딩에 마련된 경선캠프에서 조직지원본부 상근부본부장으로 적극 활동하며 전국조직을 관리했고, 경선승리에 기여했다.

본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선대위 조직통합본부 수석부본부장으로서 전국 당원조직을 관리하고 수백개의 각종 특별위원회를 구성, 조직적인 확산과 가동을 통해 대선승리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현직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등 핵심 간부들의 정책 모임인 자유미래포럼 회장으로서 경선을 앞두고 포럼조직을 17개 시도별로 확대 구성해 경선과 본선에 적극 나서게 해 여의도 정가 분위기에 윤석열 승리의 자신감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도 했다는 평가도 있다.

박상웅 자문위원은 “인수위의 성공적인 활동을 위해 실무 사령탑인 기획조정분과 자문위원으로서 경제분야와 비경제분야의 영역을 넘어 세밀하게 살펴 새정부의 초석을 다지는데 한치 오차도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밀양중, 마산고, 서울대 출신으로서 국민의 힘 인재영입위원, 중앙연수원부원장, 중앙위부의장, 외교통상분과위원장, 부대변인을 역임한 박상웅자문위원은 조직역량과 축적된 경험, 정무적 감각을 인정받고 있어 향후 역할이 기대되고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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