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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30분 부산시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팬스타드림호(2만1688t)가 승객 200여명을 태우고 출항했다.
팬스타드림호는 국제여객터미널-조도-태종대-오륙도-해운대(동백섬)-광안대교 구간을 운항하며, 부산 앞바다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날 오전 국제여객터미널로 돌아온다.
팬스타드림호는 이번 시범 운항을 마친 뒤 선박 점검을 거쳐 다음달 7일부터 매주 주말에 정기적으로 주말 연안 크루즈 운항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주말 연안 크루즈 운항 재개를 앞두고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