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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17일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김사랑(밀양시청)-김기정(당진시청)은 중국의 류위천-오우쉬안이를 2-0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번 우승은 김사랑-김기정 조가 2015년 코리아마스터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국가대표를 은퇴한 이후, 7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밀양시청 손승모 감독은 “전성기를 한참 지났다고 여겨질 수 있는 나이에도 힘과 속도에서 지지 않는 교과서적인 플레이가 뭔지 보여주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밀양시는 오늘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022년 연맹회장기 전국대학실업배드민턴선수권 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어 배드민턴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