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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밀양방문, 시민 학부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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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4. 19. 16:21

밀양시민이 느끼는 교육, 새로운 미래교육 시대 열겠다.
밀양 간담회
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뒷줄 왼쪽 세번째)가 19일 한국나노마이스터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발전협의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제공=박종훈 경남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박종훈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19일 박 예비후보가 밀양 지역을 방문해 청년회의소에서 시민·학부모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밀양 박씨 종친회 여성회장 이·취임식 참석에 이어 한국나노마이스터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발전협의회 위원들과 만났다. 이어진 밀양시민과 학부모 간담회에서 박 후보는 “경남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모델”이라며 “밀양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교육, 새로운 미래교육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8년간 경남교육은 무상급식과 고교무상교육 조기 시행으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행복학교를 중심으로 새로운 학교 모델을 제시했으며,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AI 기반 교육 시스템 도입해 미래교육체제를 구축했다”는 설명과 “덧붙혀 교육감 임기 중에 밀양행복교육지구 및 행복마을학교 운영, 밀양 영화고 설립 및 개선, 밀양 양궁장 건립 지원, 밀성고 기숙사 개선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빅데이터 기반 AI교육을 활용한 진로교육원 개원, 동부권 대입정보센터 설립을 통해 밀양을 진로교육의 중심지로 만들 것”이며 “지역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 ‘아이톡톡’을 활용해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 대한 심화학습 제공, 농촌지역 학생의 문화체험활동비 지원, 다문화학생을 위한 기초학력 지원 강화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유치원 무상급식 확대, 긴급돌봄시스템 운영, 돌봄시간 연장, 캠퍼스형 방과후학교와 방과후 순회 강사제 확대로 돌봄 및 방과후학교를 내실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진로교육원을 통한 밀양 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강조하며, 수준 높은 학교교육을 통해 학생의 진로 진학의 꿈을 실현하고, 더 좋은 내 고향을 만드는 일에 마지막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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