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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녹색출근길 행사 전개...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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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4. 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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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주년 지구의 날 소등행사 진행
1-2. 사진(영양군, 녹색출근길 캠페인 및 지구의 날 행사)
영양군 공무원들이 녹색 출근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제공=영양군
경북 영양군은 ‘지구의 날’ 52주년을 하루 앞둔 21일 ‘녹색출근길’ 행사를 전개했다.

이 행사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출·퇴근 시 자가용 대신 도보와 자전거,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근길로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쉽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유도하는 행사이다.

군은 이 행사와 더불어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동안 제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이해 공공기관 주요 건물을 중심으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군에서는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해 운행경유차보조사업, 탄소포인트제 운영, 탄소중립생활실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등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써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잠시나마 지구에 휴식을 주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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