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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서는 전남도에서 기능성 상추 흑하랑과 원료생산 재배기술, 생산단지 확보, 해외 수출 등을 마련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5월부터 엘리펀, 영농조합법인나비팜과 함께 흑하랑 상추의 불면증 천연 치료제 시장 진입을 위해 제형 선발, 소비자 테스트 등을 통해 레시피를 보완해 흑하랑굿드림티가 제품화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흑하랑굿드림티는 하이마켓 등의 국내 유통 라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국내외 시장 수요에 맞는 제품 규격으로 온·오프라인 쇼핑몰 뿐만 아니라 카페 등으로 시장을 확장 중이다.
엘리펀은 해외판매 대행업체를 통해 미국 수출에 필요한 흑하랑 원료 유기인증, 유기가공 인증, 농무부(USDA) 바코드 획득, 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완료하고 5월 수출을 위한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
조용국 엘리펀 대표는 “흑하랑굿드림티의 아마존 등의 글로벌 온라인 마켓 상정과 미국 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시장 진입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중국·일본 등 수출국 확대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기술원과 협업을 통해 양갱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화로 국내외 수면 도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펀은 전남농업기술원과 함께 앞으로도 나고야 의정서 대응 메디푸드형 기능성 품종개발과 산업화를 통해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창출과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