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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대캐피탈은 지난 21일 대학내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 채용설명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서울 중구 그랜드센트럴빌딩에서 진행됐으며 해당 건물은 신입사원들이 8월부터 근무하게 될 현대캐피탈의 신사옥이다. 현대캐피탈은 예비 신입사원들에게 처음 공개해 의미가 컸다고 설명했다.
채용설명회는 현대캐피탈 채용담당자의 기업소개를 시작으로 채용전형 안내, 부서별 직무소개를 거쳐 Q&A를 마지막으로 진행됐다. △기획, Auto, 금융사업 △디지털·IT △해외사업, 경영지원, 재경 등 세 번으로 나눠 진행된 부서별 직무소개 시간에는 일반적으로 채용설명회에 등장하는 회사 임원이나 부서장이 아닌, 사원(Associate)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섰다.
특히 선배사원들의 솔직한 답변에 입사희망자들의 질문이 계속 이어졌다. 마이데이터 사업 담당 사원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며 “마케팅 업무는 기획 뿐 아니라 론칭과 운영 등 수반되는 업무들이 훨씬 복잡하고 어렵다”고 답했다. 야근이 많은지 묻는 지원자에겐 “금요일 오후 6시면 주변에 사람이 거의 없다”고 답변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가 기존 경력직 채용 중심이었던 해외사업 영역을 신입사원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연봉이나 복리후생에 대한 내용도 함께해 평소보다 3.5배 이상 많은 동시접속자가 몰렸다고 설명했다. 다대일 면접, 트라이얼 위크(Trial Week, 3일 간 희망 직무부서에서 단기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를 절대평가하는 최종 전형) 등 채용전형부터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까지 준비를 마쳤다고 덧붙였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채용설명회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게 돼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면접과 트라이얼 위크 등 절차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