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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도박중독 예방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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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2. 05. 0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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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스피돔 2층 객장에서 희망길벗 소속 전문 상담사들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도박중독 예방을 위해 힘을 쏟는다.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달 30일 경기 광명스피돔에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 희망길벗 소속 전문 상담사들이 고객이 객장으로 이동해 도박중독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상담·치유활동을 펼쳤다. 희망길벗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가 직접 운영하는 중독예방과 치유 심리상담 전문센터다.

5월에도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도박중독 예방캠페인은 이어진다. 해당 켐페인은 경기 하남 미사리경정장(12일), 인천지점(19일), 부천지점(20일)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신용회복위원회가 공동으로 도박문제 상담뿐만 아니라 개인 신용회복과 과몰입자 채무조정 상담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은 스스로 도박중독 정도를 진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자가진단 QR코드를 도입했다. 자가진단테스트(CPGI)를 실시한 후 선별과정을 통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일대일 중독예방 현장 상담과 최초방문자를 위한 건전구매 홍보·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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