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문에 李 출마 어려운 것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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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당 지도부에도 분명히 말씀드렸고, 그 생각은 이 시간에도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내 문제를 공개적으로 쓰는 게 적절치 않지만, 최근 이 고문의 분당갑 출마 여부에 대해 많은 언론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또 측근들을 인용해 제가 있기 때문에 이 고문의 분당갑 출마가 어렵다고들 쓰더라”라고 부연했다.
김 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성남 분당갑 지역구 의원을 지냈으나 21대 총선에서 김은혜 전 의원에게 0.72%포인트 차로 석패했다. 이후 지난해 10월부터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지내다 지난 1일 사직했다.
현재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 고문의 인천 계양을, 성남 분당갑 차출론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은 전날(4일)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구 중 해당 지역구에 대한 후보 공천 결정을 미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