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1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0.7% 증가한 1587억원을 기록했다.
정호윤 연구원은 “톡비즈 성장률이 전년 대비 둔화됐고, 카카오는 여전히 30~40%를 가이던스로 제시하고 있으나 광고사업부 성장률이 둔화되는 것은 글로벌 트렌드이기 때문에 하반기 성장률 회복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모빌리티와 핀테크는 하반기 더욱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거리두기 완화로 모빌리티 수요가 늘어나고 페이는 대출 관련 규제 완화 시 금융서비스 성장률 반등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정 연규원은 “이익 성장이 이어지는 이상 주가는 서서히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며 “하반기 광고사업부 성장률 회복 및 블로체인 등 신사업 가시화 여부에 주목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