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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1분기 당기순이익 228억…전년比 63.7%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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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22. 05. 0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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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올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15억원과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41.7%, 63.7% 줄어든 수준이다.

롯데손보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지난해 1분기 사옥매각에 따른 267억원의 일회성 효과를 제외하면 오히려 14.9%개선됐다고 설명했다.

1분기 정기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4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다. 대주주 변경 이전인 2019년 1분기의 3046억원 대비 48.1% 성장한 수준이다.

롯데손보의 전사 손해율과 사업비율은 각각 84.9%, 21%다. 전체 합산 비율은 전년동기대비 1.2%포인트 개선된 105.9%로 나타났다.

지급여력(RBC) 비율은 175.3%를 기록해 안정적인 자본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롯데손보는 전했다.

롯데손보는 내년 도입 예정인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발맞춰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퇴직연금 적립액을 확대하는 등 기존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전략을 더욱 심화할 계획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흑자경영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며 “탄탄해진 자본건전성과 이익체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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