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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을 4년같이 일하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1년여 시정 운영의 소회를 밝힌 박 후보는 “윤석열 정부 인수위에서 가덕도 신공항 조기착공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이 간절히 원하는 대부분이 국정과제로 채택 되는 등 부산이 대한민국의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의 선율이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며 “부산시민들과 함께 노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재선 도전의 가장 큰 목표가 “부산을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이 좋고 서로를 보살피는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 부산에서 자녀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드는 교육도시, 세계적인 수준의 문화와 일상의 문화가 함께 살아있는 문화관광 매력도시, 쾌적하고 어디서나 자연을 즐기며 걷기 좋은 탄소 중립형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박 후보는 “큰 숲을 보고 길을 낼 줄 알고, 장애물을 걷어내고, 동행자들과 따뜻하게 손을 잡고 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난 1년간 보여준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적 민주적 리더십이 부산을 얼마나 바꿀 수 있는지 꼭 입증해 보이겠다”며 재선 출마의 각오를 다졌다.
출마 선언식을 마친 박 후보는 충렬사를 참배한 후 곧바로 동래시장을 방문해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서 첫 번째 선거운동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