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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애플수박 재배면적은 10농가 4.6㏊로 지난해보다 재배면적이 2㏊ 증가했으며 다음 달 30일까지 17만8000여 통을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수박은 예산군농협연합사업단 및 쌍림농협과 계약재배 형태로 1통 당 3500원으로 출하한다. 비닐하우스 1동에서 총 650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일반수박에 비해 소득이 높다.
애플수박은 일반수박의 4분의 1정도 크기로 무게는 900g~1.2㎏이며, 운반이 편리하고 11브릭스로 당도가 높다.
또 씹는 맛이 아삭아삭하고 껍질이 얇아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적은 친환경 과일로 최근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어 예산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기원 작목반장(신양면 대덕로)은 “애플수박은 일반수박과 재배방식이 다르지만 4년간 재배경험과 회원 간 정보교류를 바탕으로 재배 면적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향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득을 증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여름철 미니수박 재배를 위해 고온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쿨네트 보급 시범사업으로 1년 2기작 미니수박 재배를 시도할 예정”이라며 “애플수박 재배를 시작하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비대면 맞춤식 재배교육 영상을 제작해 기술을 보급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