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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조웅 부사장 신규선임…부장판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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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22. 05. 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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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전자가 부장판사 출신 조웅 부사장을 최근 삼성SDI에서 영입했다.

16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를 살펴보면 회사는 최근 조웅 부사장을 법무실 송무팀 담당임원으로 신규선임했다.

조웅 부사장은 광주 고려고,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대구지법,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 판사를 지냈다. 또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울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쳤다. 2018년 3월 변호사 개업 후엔 법무법인 세종에서 증권금융분쟁그룹에서 금융사건 관련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조 부사장은 2020년 12월 삼성SDI에 영입됐으며 올해 삼성전자 법무실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 법무실은 김수목 사장(실장)이 이끌고 있다. 김경환 부사장, 김성윤 부사장 등이 소속돼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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