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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를 살펴보면 회사는 최근 조웅 부사장을 법무실 송무팀 담당임원으로 신규선임했다.
조웅 부사장은 광주 고려고,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대구지법,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고법 판사를 지냈다. 또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울산지법 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쳤다. 2018년 3월 변호사 개업 후엔 법무법인 세종에서 증권금융분쟁그룹에서 금융사건 관련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조 부사장은 2020년 12월 삼성SDI에 영입됐으며 올해 삼성전자 법무실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 법무실은 김수목 사장(실장)이 이끌고 있다. 김경환 부사장, 김성윤 부사장 등이 소속돼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