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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전 통일부장관, 최기환 군창군수 후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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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2. 05.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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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친정' 민주당 복당한 정동영 전 장관, 순창 찾아 최기환 후보 격려
정동영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왼쪽)이 16일 전북 순창군수 최기환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와 격려를 전했다./제공 = 최기환후보 캠프.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으로 복당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16일 전북 순창군수 최기환 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지지와 격려를 전했다.

정 전 장관은 “군수의 역할은 군민을 잘살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을 다 하는 것”이라며 “최기환 후보야말로 순창축협을 이끌며 규모가 훨씬 큰 정읍축협을 합병해 낸 검증된 군수감”이라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최기환 군수 후보를 오랫동안 지켜본 결과 순창의 살림살이를 위해 분골쇄신할 사람”이라며 “군민의 소망을 이루기 위한 적임자가 최기환”이라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최기환 순창군수 후보는 “정 전 장관님의 선거사무실 방문으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순창 군정을 잘 이끌 4대부자 비전으로 6·1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 화답했다.

한편,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순창군 출신으로 15,16,18,20대 국회의원, 열린우리당의장, 대통합민주신당 제17대 대통령 선거 후보를 지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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