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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 생생문화재... 밀양 영남루서 ‘밀양아리랑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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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05. 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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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생생문화재 영남루서...문화제 문턱은 낮게, 국민행복은 크게, 프로그램품격은 높게,
'밀양아리랑을 봄' 200여명의 관광객과 함께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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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밀양 영남루 앞 마당에서 감내게줄당기기 회원들이 밀양의 전통악기인 물장구와 구시 등으로 장단을 치며 ‘밀양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의 감내게줄당기기보존회가 올해 지속발전형사업으로 채택된 ‘밀양의 춘, 추’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이 지난해 생생문화재사업으로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이와 관련해 21일 영남루에서는 생생문화재 ‘밀양아리랑을 봄’ 행사가 열렸다. 200여 관광객이 함께 관람하며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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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남루 앞 마당에서 열림 생생문화재 ‘밀양아리랑을 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이 짚을 이용한 계란꾸러미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행사를 주최한 밀양감내게줄당기기 보존회는 밀양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인 영남루, 국가무형문화재 백중놀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줄당기기 그리고 아리랑을 접목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기획·발굴해 지속발전형사업에 선정됐다.

또 밀양이 보유한 다양한 문화재를 활용해 체험, 지역 문화재 알림 등 지역 관광 핵심자원 개발의 필요성에 주목해 사업을 기획,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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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밀양 영남루 앞마당에서 지역문화재 단체가 초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생생문화재 ‘밀양아리랑 봄’ 프로그램인 밀양아리랑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함께한 200여 관광객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성환 기자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밀양아리랑을 봄’은 영남루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이면서 줄당기기의 기술과 재료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지역 문화재 단체들의 ‘밀양아리’랑 공연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사업으로 기획돼 다음달까지 14회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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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남루 앞 마당에서 열림 생생문화재 ‘밀양아리랑을 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찰떡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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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남루 앞 마당에서 열림 생생문화재 ‘밀양아리랑을 봄’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찰떡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을 하고 있다./오성환 기자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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