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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동네카페 마실’ 4호 따오기점 6월 2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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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5. 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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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1 따오기점 개소
시흥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동네카페 마실’ 4호점인 따오기점이 6월 2일 오픈한다. /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가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동네카페 마실’ 4호점 ‘따오기점’이 다음 달 2일 문을 연다.

앞서 시는 지난 2010년 시흥시 최초로 동네카페 마실을 열어 개소해 연꽃점, 능곡점, 은행점,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동네카페 마실’ 따오기점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시장형 사업단이다.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60세 이상 노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커뮤니티 공간 제공으로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제조·판매하는 동네카페 마실은, 수익금을 노인 일자리 양성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어, 지역 내 노인 인력 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사회 환원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버바리스타로 활동 중인 송모(65)씨는 “커피에 관심이 있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는데도 활용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이곳에서 바리스타로 활약하는 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동경하던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행복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실버바리스타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따오기점은 물왕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따오기아동문화관 내 2층 모임마당에 문을 열고 테이크아웃 전문 매장으로 운영된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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