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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신자·일반인 대상 대면 강의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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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5. 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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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대면 강의를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위원회는 시와 문학 속에 깃든 하느님을 만나고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시와 문학으로 만나는 하느님’과 코로나 이후 움츠러든 신앙생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신앙의 기쁨을 찾는 길’ 특강을 마련했다.

‘시와 문학으로 만나는 하느님’은 6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 서울대교구청 501호에서 네 차례 열린다.

첫날인 6월 14일에는 정호승 시인이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가치, 사랑’을 주제로 강연한다. 6월 21일에는 최대환 신부가 영성과 문학을, 6월 28일에는 김해선 시인이, 7월 5일에는 신달자 시인이 시를 주제로 강의한다.

‘신앙의 기쁨을 찾는 길’ 특강에서는 천주교 사제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 특강은 6월 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서울 중구 명동 교구청 501호에서 네 차례 열린다.

6월 16일에는 서울대교구 이콘연구소장 장긍선 신부가 ‘교회 미술을 통해 전례를 더욱 풍성하게’를 주제로 강의한다. 수원교구 도촌동본당 김진태 신부가 ‘빛의 창조 공간, 고딕 양식’을(6월 23일), 서울대교구 총대리이자 홍보위원회 위원장 손희송 주교가 ‘신앙의 기쁨을 찾는 길’을(6월 30일), 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엽 신부가 ‘성경에서 배우는 기도’를(7월 7일) 주제로 강의한다.

교구 홍보위원회 부위원장 허영엽 신부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신자의 신앙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움츠러든 신앙생활이 다시 활력을 찾아야 할 때”라며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홍보위원회 특강은 각각 선착순 100명이 참석할 수 있다. 특강 신청은 네이버 카페 ‘가톨릭예술아카데미’에서 할 수 있다. 수강료는 각각 4회에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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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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