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가나,나이지리아,카자흐스탄,캄보디아,말레이사아,베트남,피지.짐바브웨 등 9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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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는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케냐 등 9개국 항공분야 공무원 대상 ‘항공등화’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참가자들이 입교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공사 교육원인 항공기술훈련원(청주)에서 개발도상국(케냐, 가나, 나이지리아,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피지, 짐바브웨) 항공 종사자 대상으로 ‘항공등화(Airport Lighting Operation & Management, 항공기 안전운항을 위해 설치된 불빛을 이용한 항행안전시설)’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개발도상국 항공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2001년부터 국토교통부,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와 함께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2년 만에 대면교육을 본격화 하는 것이다.
참가 연수자는 현지 정부 추천을 받은 항공분야 공무원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등 9개국에서 9명이 선발됐으며 항공등화시설 설치 기준·운영, 드론을 활용한 항공등화시설 점검 방법, 공항전력 시스템 등에 대해 학습하고 김포공항 항공등화 제어소, 항공등화 장비 제작사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윤형중 사장은 “조속한 항공산업 회복을 위해서는 항공종사자 역량 강화가 필수적으로 개발도상국 대상의 교육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에서는 개도국 항공종사자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 공항포장평가, 레이더 접근관제 등 총 8개 국제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