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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았던 롯데백화점 광복점, 2일 다시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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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6. 0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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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YONHAP NO-2434>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입구. /사진=연합
부산시의 임시사용승인 불허로 1일 문을 닫았던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2일 다시 영업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부산시 및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시와 롯데 측은 부산 롯데타워 건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당초 지난달 31일 임시사용승인 기한이 만료된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1일을 임시 정기 휴무일로 정해 영업을 중단했다.

부산시는 롯데 측에 높이 300m인 롯데타워 건립 의지가 없다며 롯데타워에 앞서 들어선 백화점 등 상업시설에 대한 임시사용승인 기간을 연장해주지 않겠다고 밝혔다.

롯데 측은 “부산시의 임시사용승인 연장 승인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업 속도에 박차를 가해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롯데타워 건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향후 부산 관광 산업 및 원도심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아울러 지난달 2차 경관심의가 가결된 만큼 오는 하반기 중 건축심의 접수를 진행 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중 건축허가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빠른 시간내에 완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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