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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은 2일 당선소감으로 “앞으로 모든 역량을 발휘해 시흥시의 가치를 더 높이 두 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 당선인은 “서울대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설립이 확정됐고, 월판선, 신안산선 등 전철이 착공되었다”며 “시흥광명 3기 신도시와 매화역이 확정됐고 환경오염을 이겨낸 기적의 호수 ‘시화호’가 인공서핑장과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단지로 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시흥시는 전국 17번째, 경기도에서는 11번째로 인구 50만을 넘어서는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며 “시흥의 가치를 더 높여 시흥시에 산다는 자부과 대한민국 대표 ‘교육-경제도시’를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당선인은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한 점 아낌없이 쏟아부을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