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2 ITF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5일 인천서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2010000865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02. 11: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열우물경기장, 10개국 100여명 선수 참가
noname01ㅇㅀ
‘2022 ITF 인천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포스터/제공=인천시
3년 만에 관중을 맞이하는 국제여자테니스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된다.

인천시는 오는 5~12일 8일간의 일정으로 십정동 열우물경기장에서 ‘2022 ITF 인천국제여자테니스 투어대회’가 펼쳐진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회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연속으로 대회개최가 취소됐었다.

그러나 시와 인천테니스협회가 일상회복과 테니스 스포츠 발전을 위해 올해는 개최를 결정함에 따라 세계 각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인천에 모여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됐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과 복식전 등 총 2개의 부문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에서 1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토너먼트로 각 경기는 3세트 매치로 진행된다.

그랜드슬램대회와 WTA투어대회에 이은 서킷 규의 대회로 총 상금은 2만5000달러(한화 약 3100만원)이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 랭킹 포인트가 주어진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무료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각국 여자 테니스 선수들의 기량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많은 시민들의 관람과 응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