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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964년 고 조용기 목사의 미국 복음전도사역을 기념해 시작됐다.
수요 1부예배(오전 10시 30분)와 함께 선교대회 입장식이 열리는 8일 대성전 예배에는 이영훈 목사가 ‘성령님과 함께하는 선교’를 주제로 설교하고, 오후 2시부터는 CCMM빌딩 루나미엘레로 장소를 옮겨 이영훈 목사가 강사로 나서 ‘순복음교회의 신앙과 신학’을 주제로 강의한다.
10일 저녁 8시부터는 대성전에서 선교사와 함께하는 미스바기도회가 열리는데 세 개의 큰 주제로 나눠 전 세계 교민 선교지, 원주민 선교지 교회, 또 탄압받는 선교지 교회를 위한 기도를 드릴 예정이다.
12일 주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은 원주민 선교 30주년 수련회가 양양 솔비치호텔에서 열린다. 이 수련회에는 이영훈 목사를 비롯 박성민 한국CCC 대표, 주정빈 목사(순복음송파교회), 엄태욱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등이 강의와 설교를 맡아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세계 선교지 교회의 2만여 교인들이 동시에 온라인 또는 위성중계를 통해 함께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그동안 세계 63개국에 673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1232개의 교회를 세웠으며 13만여 명의 성도들이 예배드리고 있다”며 “교민 선교 중심에서 차츰 제3세계 선교와 원주민 선교로 확장했으며 선교지에서는 16개 신학교를 개교해 원주민 목회자 양성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