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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념품이다. 단 이미 상품화 됐거나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응모가 제한된다.
작품접수는 이달 29~30일 이틀에 걸쳐 인천시 관광협회에서 진행된다. 출품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사업체 관계자가 방문해 신청서와 완제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 중 △상징성(인천 특성, 스토리텔링 등) △디자인(독창성, 실용성, 심미성) △상품성(가격 적정성, 운반·보관 용이성, 품질수준)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총 7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1200만원으로 대상 1명 500만원, 최우수상 1명 300만원, 우수상 1명 200만원, 장려상 4명에게는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상위 3개 출품자에게는 상품개선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되며, 모든 입상작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인천관광공사에서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인천관광안내소 등에서는 상품전시와 판매도 할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양식은 인천시(고시공고)와 인천광역시관광협회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인천의 추억을 되새기고, 꼭 구매하고 싶은 매력적인 기념품을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인천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