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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물류 구축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변화된 업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업무환경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신규 도입했다.
선정기업에는 △물류관리 전산화 △고객관리 시스템 구축 △기업경영 업무기능 효율화 △비대면 스마트워크 시스템도입 등의 과제 추진을 지원하며, 기업별로 컨설팅 기반 설비도입을 위해 최대 1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참여한 2개 기업은 입·출고 관리 어플과 그룹웨어를 도입해 평균 업무처리시간 78% 단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5개 기업을 선정·지원할 예정이며, 인천항에 입주한 중소기업이라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기업은 IPA 기업성장센터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신청서류를 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ESG경영실장은 “협력기업의 혁신역량이 곧 스마트 인천항 구현의 핵심”이라며 “현장에 필요한 과제 발굴과 상호 윈윈형 동반성장 모델 운영으로 인천항에 상생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