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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농협·축협과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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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2. 06. 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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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교통비 지원...관내 농·축협과 업무 협약 체결
남양주시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을 위해 농협·축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7일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 지역 농·축협 8곳과 ‘남양주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들은 ‘남양주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과 관련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7월 4일부터 시행되는 ‘남양주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지하철 무임승차만 가능했던 경기도 우대용 교통 카드(G-PASS)에 시내버스 요금 지원 기능을 추가해 G-PASS 카드 하나로 지하철과 시내버스 교통비 혜택을 모두 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남양주 시민으로 신분증과 기존 G-PASS 카드를 지참하고 농협·축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분기별 최대 3만 원, 연간 1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7월 4일부터 29일까지는 출생연도별로 주간을 구분해 접수하며 8월 1일부터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이번 사업은 농·축협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공적 가치가 우리 사회에서 더욱 신뢰받기 위해서는 약자에 대한 배려가 매우 중요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 사회에서 배려받고 있다는 의미 있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축협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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