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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국 선교사, 사진기자로 변신...생생한 현장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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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6. 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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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아름다움 담은 사진전 새문안갤러리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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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GOODTV 사내에서 진행된 GOODTV 글로벌선교방송단 15기 선교사 사진기자 위촉식 모습./제공=데일리굿뉴스
선교사들이 기독교 방송 사진기자로 위촉돼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9일 교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GOODTV 사내에서 진행된 글로벌선교방송단 15기 선교사 사진기자 위촉식에는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김인선 사무총장, VWI(Visual Worship Institute) 소속의 선교사들이 참여했다.

GOODTV는 이 날 위촉식에 참여한 선교사들을 GOODTV소속 전문 사진기자로 위촉했다.

탄자니아·키르기즈스탄 등 총 10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는 이들이 GOODTV 사진기자가 돼 각 선교지의 생생한 현장을 전해주기로 한 것이다.

이날 위촉식에서 GOODTV·데일리굿뉴스 김명전 대표이사는 선교사들에게 “복음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는 GOODTV의 일원으로서 영상, 사진으로 세상을 밝히는 일에 헌신해달라”고 당부했다.

세계선교사지원재단 김인선 사무총장은 “그간 한국교회와 선교지간의 영적인 선순환이 부족했다”면서 “이번 사진기자 위촉이 한국교회와 선교지간의 좋은 협력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선교사들의 사진 교육을 담당한 VWI 함철훈 대표 역시 “GOODTV와의 협력에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선교사들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쓰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각 선교사들의 작품을 모은 ‘토브와 바라크의 아름다움 사진전’이 지난 21일 부터 6월 16일까지 새문안교회 전시공간인 새문안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과 VWI가 공동 주관하고 새문안교회가 후원했다.

사진전의 주제인 ‘토브’와 ‘바라크’는 각각 ‘복되고 기쁜 상태’ ‘복을 주다’라는 의미로, 작가들은 각 선교지에서 발견한 창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출품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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