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도시공사,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 보조사업자 공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001000521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10. 15: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ㅇㅎㄽ
그린리모델링 사업 실시설계 가이드라인 예시(선학, 12평형 단위세대)/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지역 내 연수·선학 시영아파트(영구임대주택) 170호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사업(단일세대 리모델링, 이하 그린리모델링사업)’에 참여할 민간 보조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주거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지난해 최초 시행한 이래로 올해 2년차에 접어들었다.

iH는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요조사에 참여해 올해 1월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iH와 함께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민간 보조사업자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보조사업자 공모에는 인천에 본사를 둔 종합공사업(건축공사업 및 토목건축공사업) 또는 전문공사업에 등록된 업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iH는 계량평가(20점), 비계량평가(60점) 및 가격평가(20점)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iH는 비계량평가의 투명성·공정성·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iH 기술자문위원회 위원 풀(pool)에서 평가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조사업자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29일 오후 4시까지 iH에 내방해 사업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iH 이승우 사장은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절감 시설개선을 통해 인천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