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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깅(Plogging)은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이다.
‘함께 RUN 할래?’ 행사는 신한은행 오피니언 리더인 ‘S-Force’와 ‘Young-Force’가 창업 40주년을 맞이해 창업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6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함께 걷고 뛰며 한강 주변 쓰레기를 줍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실천했다.
이날 플로깅에는 진옥동 신한은행장도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진 행장은 평소에도 플로깅 활동에 종종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로깅 행사 후 이어진 소통의 자리에서도 일회용품이 아닌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라벨 없는 음료수, 음식물 쓰레기 남기지 않기 등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고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 마지막은 지난 40년간 함께 걸어온 역사의 발자취에 오피니언 리더가 함께 발을 내딛는다는 의미를 담은 ‘발자국 남기기’ 세리머니로 장식됐다.
진옥동 은행장은 “플로깅 행사에 참석한 직원들에게는 자긍심을, 다른 직원들에게는 인식의 깨우침을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이었다”며 “우리 사회와 상생하고자 했던 창업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인류의 행복을 위한 신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