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36년 만에 가장 늦은 시기의 대형 산불로 763ha 상당, 축구장 1000개 이상의 면적에 피해를 입혔으나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고 산불 발생 후 약 72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이후 소방과 유관기관의 지속적으로 잔불 감시로 산불을 완전 진화할 수 있었다.
소방서 측은 “인명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산불을 완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시민들과 각종 봉사단체 등에서 펼친 적극적인 응원과 격려가 뒷받침된 덕분”이라고 전했다.
윤영찬 소방서장은 “산불 진화에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시민분들과 유관기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