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교육감 2기 준비위원회 출범...총 19명 의원 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3010006193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13.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20613_114410733_02
인천시교육감 2기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류석형 인천영어마을 원장이 1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2기 준비위원회가 13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장을 맡은 류석형 인천영어마을 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준비위원회는 대규모 외부 중심 조직이 아닌 공약사업을 실제로 추진하는 교육청 조직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실무중심의 준비위원회 구성으로 신속하면서도 학교현장에 더욱 가까운 현실적인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사업을 다듬고 만들기 전에 우리 준비위원회는 지난 4년을 철저하게 성찰하겠다”며 “많은 예산과 시간을 쏟아부었음에도 학교나 시민들로부터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사업은 없었는지, 있었다면 무엇이 부족했는지 꼭 돌아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준비위원회는 이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47일간 △기획조정 △민주시민 △미래교육 △교육행정 △정책예산 △소통협력 △마을교육 등 7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원장, 부위원장 그리고 기획조정분과를 제외한 6개 분과장에는 현 교육청 국·관·단장을 위촉했으며 외부위원 11명 등 19명이 ‘학생성공시대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위원회는 도성훈교육감 2기 체제 신뢰 기반구축을 위한 정책방향, 조직·인사, 예산 등을 검토해 ‘공약이행계획 시민보고회’등 3차례의 보고를 거쳐 당선인 최종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항을 확정할 계획이다.

류 위원장은 “선거기간 동안 많은 학부모님께서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요청했고, 학교시설 개방과 통학환경에 대한 목소리도 높았다”며 “준비위원회에서는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상정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언제 다시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이 도래할지 모르고, 시대변화에 부응하며 미래교육을 준비해야 하는 이 시기, 준비된 교육감으로서 여러분들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