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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대학교회, 동해안 산불 및 우크라이나 지원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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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2. 06. 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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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0만원 모아 대한적집자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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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장윤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담임목사, 전경미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 교우(교인 대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교회(이하 이화대학교회)는 지난 12일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및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성금 164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부활절에 이화대학교회 성도들의 감사헌금으로 마련됐으며,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성금 798만원과 우크라이나 인도적 지원 성금 842만원, 총 1640만원이 모금됐다.

이화대학교회는 1935년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교회로, 예배뿐만 아니라 교육, 봉사활동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장윤재 이화대학교회 담임목사는“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국내외 이웃을 위해 성도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라며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과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희영 대한적십자 회장은 “이화대학교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대한적십자사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인도적 위기에 놓인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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