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신 연구원은 “오리온의 4개 법인합산 5월 영업실적 성장률(전년 동기 대비)은 매출액 26.8%, 영업이익 90.1%으로, 대외변수 악화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한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672억원)는 4~5월 영업이익으로 기마무리 되었으며, 6월 지역별 상황이 기존과 유사함을 감안한다면 최근 수준의 월실적이 추가될 전망”이라며 “높은 외형 성장률과 이익 레버리지효과에 따른 밸류에이션 추가 매력, 모든 것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 음식료 평균 밸류에이션에 비용관련 조정분 반영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다는 부분을 감안한다면, 상대적으로 현 구간에서 높은 성장성 및 이익률을 동시에 시현하는 오리온의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충분한 매수기회를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또 “이전 대비 낮아진 중국에 대한 눈높이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및 러시아의 합산 실적기여도가 올해 기준 23.3%으로 확대되며, 향후 성장성을 고려해 30% 이상까지 기대할 수 있음을 고려시 글로벌 동종업체대비 높은 할인폭에 대한 조정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