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야놀자클라우드, SPC삼립과 ‘줄서는 맛집’ 간편식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6010008395

글자크기

닫기

오세은 기자

승인 : 2022. 06. 16. 09:32

1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왼쪽부터)와 황종현 SPC삼립 대표가 15일 서울 양재동에 있는 SPC삼립에서 열린 ‘빅데이터 기반 간편식 공동 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야놀자클라우드
야놀자클라우드는 16일 SPC삼립과 서울 양재동에 있는 SPC삼립에서 ‘빅데이터 기반 간편식 공동 사업 및 식자재 유통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야놀자클라우드의 푸드테크 솔루션과 SPC삼립의 식품업계 노하우를 결합한 ‘줄서는 맛집’ 간편식을 출시한다.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의 웨이팅 관리 서비스 나우웨이팅 맛집 빅데이터를 활용해 인기 매장의 고객 방문 트렌드를 분석하고 레시피를 개발하는 등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공동 개발에 나선다. 이달 중 숯불 닭갈비 전문점 효계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첫 번째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빅데이터 기반 간편식 사업 체계 구축과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도 추진한다. 야놀자에프앤비솔루션 제휴점을 대상으로 SPC삼립 자회사 SPC GFS와 연계한 식자재 공급망 확대에 나선다. 또한 야놀자클라우드의 글로벌 푸드테크 멤버사 구스토엑스의 해외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식음료(F&B) 시장 공략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를 통해 클라우드 SaaS 솔루션 바탕의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빠르게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