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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중진공·코트라와 소상공인 해외진출 지원사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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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2. 06. 19. 11:00

2022년 수출두드림기업 지정제도 추진
총 300개사 신규지정…컨설팅·금융지원 등
[사진자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경 모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 잡고 수출 잠재력이 높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소진공과 코트라는 2022년 수출두드림기업 지정제도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수출두드림기업 지정제도’는 소상공인 지원 전문기관인 소진공과 폭넓은 수출 노하우와 채널을 보유한 중진공·코트라가 협업해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해 총 321개사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총 3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마케팅 △금융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지원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소진공은 △혁신형 소상공인 자금지원 △소상공인 해외 진출 컨설팅 제공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수출바우처 사업 신청에 대한 가점 부여 △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지원 우대를 제공한다.

코트라는 △수출전문가와 1:1 컨설팅 △128개 해외무역관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바이어 발굴 등의 수출지원사업과 컨설팅 지원,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수출유망 소상공인 보증 등의 정책금융을 지원한다.

수출두드림기업의 선정은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소진공·중진공·코트라가 △수출 기반(제품 차별성 등) △수출 가능성(마케팅 역량 등) △지속성장성(신제품 개발 등) △수출 공통 역량(매출 등) 등을 공통된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이 후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역별로 최종 선정하게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분야별 전문성을 가진 기관들의 협업으로 소상공인의 해외진출 및 수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소상공인 수출 확대와 글로벌화를 위한 좋은 기회인만큼, 수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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