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명의 날 표창 대상자 중 유일한 교원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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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지식재산 기본법’에 의거해 설립된 대통령소속 위원회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우리나라 지식재산 전반의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대한민국 발명의 핵심 위원회이다.
지난 14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발명의 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접 참여해 발명의 날 포상 대상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했다.
이날 수상한 이 교사는 올해 발명의 날 포상 대상자 중 유일한 교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려 교육계와 발명인들에게 특히 더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농촌의 작은 학교에 근무하면서 과학발명동아리 ‘꿈빛소금’을 조직해 제자들이 전국단위 발명대회에 참가하여 지식재산권을 가질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지도하였으며, 앞서 과학의 날 우수과학교사와 최연소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고, 최연소 대한민국발명교육대상,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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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사는 다수의 특허증을 보유한 발명가이자 동시에 과학, 발명, 기술, 생태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증 및 전문자격증을 30여개나 보유한 인생 발명가로, 경남지역 과학발명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과학발명교육의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교사는 “문제가 발생하면 포기하지 않고 발명을 통해 도전하는 유어초 학생들과 발명교육에 늘 물심양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임종관 교장선생님에게 감사하다”며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게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받은 상의 무게를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발명교육을 통해 학생 창의성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 교장은 “자칫 미래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전교생 16명의 소규모 농촌학교에서 이도현 선생님은 발명 교육을 통해 유어초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도전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발명교육을 통해 한국의 에디슨을 길러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이 기회를 통해 우리 사회가 소규모 학교의 우수한 교육환경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유어초등학교는 올해 특허청에서 발명 선도학교로 지정되며 명실상부 발명교육 우수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