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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에 기부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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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2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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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20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초청해 전쟁 난민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왼쪽)와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는 최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를 초청해 전쟁 난민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그레고리 힐, 마리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 부부와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옥사나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부부 등 양측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5일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풍류 재즈 콘서트를 주최한 유타대 아시아캠퍼스는 앨범 판매 수익 전액과 후원을 통한 모금 활동을 벌여 50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그레고리 힐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대표는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상처를 회복하는 데 작지만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생각하는 깊은 뜻에 감사하다”며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유타대와 인천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꼭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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