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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자체 점검반 2개조를 편성해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신기지구, 용두2지구, 승두지구, 승두2지구, 양기2지구 등 공사 초기 단계의 대형공사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점검반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절·성토 사면과 터파기 현장과 임시침사지와 가배수로 설치·관리 상태, 수방종합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공사현장별 점검 결과에 따라 이달 내에 개선 조치와 보강 공사를 실시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했으며, 기상특보 발효 시 민·관 간 실시간 연락체계를 즉시 가동할 예정이다.
도시개발과 전용태 과장은 “재해에 취약한 대규모 민간 공사 현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테크노밸리 산업단지는 76만5천㎡ 규모로 오는 2024년말 준공될 예정이며, 현재 공사 중인 공도읍 일원 5개 지구(5782세대) 도시개발사업은 2024년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