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건설, 지역사회 상생과 동반성장 실현에 ‘박차’...‘같이 짓는 가치’ 슬로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2010012540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23.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원앤원 활동(코딩교실)-horz
포스코건설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원앤원 활동(왼쪽)과 인천 소래포구 클린오션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그룹 경영이념인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같이 짓는 가치(Build Value Together)’를 슬로건으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건설은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짓는 활동인 사회공헌 사업 ‘Happy Builders’(지속가능한 행복을 짓다)를 비전으로 건설업 핵심역량을 활용해 ‘UN SDGs’(지속가능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체계적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 業 연계 주거환경·안전 개선 활동 전개
포스코건설은 건설업의 역량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활용한 ‘도시혁신스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새뜰마을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학·지자체·기업·NGO가 협력해 낙후된 도시 인프라 재생을 지원해 마을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소득증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실행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지난 2020년 의정부시 신흥마을을 시작으로 전주 도토리골과 부산 진구 밭개마을에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을의 문제와 필요를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유니버셜 디자인을 통한 노인·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마을소득 증대를 위한 마을기업 설립, 마을 이미지 제고를 위한 캐릭터 개발 등을 진행했다.

포스코건설은 매년 포스코건설의 현장 직원들과 지역 소방관, 의용소방대원으로 희망하우스 봉사단을 구성해 소외계층의 화재예방 시설 설치와 집수리 등 화재 위험에 노출된 공간을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529가구에 기초소방시설을 설치했고 골목소화기 설치 71곳과 집수리 272가구를 진행했다. 올해는 65세 이상 300여 세대의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안심화재예방키트와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룹사 사회공헌 시너지를 제고하는 Collective Impact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빈곤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에코드림(Eco-Dream’)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인천과 서울지역 31곳을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기, 고효율 난방시스템, 단열 창호 등을 적용했으며 올해는 전국으로 확대하고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는 등 사업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 아동·청소년·청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통한 미래세대 육성
포스코건설은 UN SDGs(지속가능개발목표)와 연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이어온 장수사업인 인천지역아동센터 ‘원앤원(One&One)’은 회사내 30여개 부서와 아동센터 30곳과 일대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결연부서 직원들은 다육식물 키우기, 마카롱 만들기 등 비대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돌봄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해 화장실, 부엌 등 시설 개보수와 책걸상 등 가구 교체를 지원했다.

인천지역 19개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회성 향상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홈 가족여행, 독서챌린지, 직업인 만남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건전한 마인드를 갖고 사회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
해외 개발도상국 청년들의 자립지원과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건설기능인력 양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건설기능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건설현장 인근 지역사회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용과 연계한 직업훈련소를 운영함으로써 현지 실업문제 해소와 더불어 양질의 인력 확보라는 두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회사 현장인근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조적, 미장, 목공 등 초급 기능공 직업훈련소를 운영했으며 코로나19로 현지 훈련소 운영이 어려워지자 방글라데시에서는 건설기능인력 교육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까지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4개의 기수로 나눠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수료생은 회사의 현장에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1·2기 250명을 교육했으며 이중 우수 수료생 105명이 현장에 채용됐다. 올해도 3·4기 250명을 교육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현지 훈련강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