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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킨텍스 메가쇼’ 인천식품관 운영...작년 20억 수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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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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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음식과 수출 유망상품으로 국내외 바이어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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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킨텍스 메가쇼’ 인천식품관 모습/제공=인천시
인천시는 23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2년 킨텍스 메가쇼’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인천식품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킨텍스 메가쇼는 15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오프라인 식품판매전과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중소기업 매출 극복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올해 6개 부스 규모의 인천식품관을 운영한다. 저염 된장·고추장·삼계탕·추어탕 등 한류음식을 비롯해 두유·즉석 쌀국수 등 수출 유망상품 전시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들과 관람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는 인천식품관 운영을 통해 90건의 국내·외 바이어 상담과 20억1200만원 수출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지역 내 대학생과의 협업을 통해 거둔 시너지 효과도 눈길을 끈다.

인하대학교 GTEP(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사업단과 연계해 부스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했으며, 지역 대학생에게는 실제 수출상담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강경희 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중소 식품제조·가공 업소가 생산하는 우수 식품의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국내·외 대규모 박람회 참여 지원을 비롯해 해외진출 기회를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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