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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 확장공사 착공...검단신도시 서울 접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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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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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위치도(220610)-01
검단위치도/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24일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 확장공사를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검단신도시와 주변지역 주민들이 서울방향으로 통행시 김포고속화도로 또는 국도48호선을 경유하지 않고 직접 연결을 통해 서울축 도로의 교통소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사는 검단~드림로 신설 및 드림로~국도39호선 확장으로 추진되는 도로공사(L=7.57km)중 드림로~국도39호선 도로 확장공사(L=3.08km, 4차선→6차선, 교량 1곳 신설)로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계획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총 1110만6000 ㎡의 면적에 7만5851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다. 지난 해 6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 약 1만 세대 가량 입주한 상황이다.

검단신도시의 인구규모는 수도권의 경기도 구리시 인구와 비슷한 규모로 전체 공원·녹지율 30%에 육박하는 쾌적한 친환경 도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입주민들의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약 1조4616억원의 재원을 투입해 검단신도시 주변 광역교통 시설을 단계별로 설치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L= 6.9km, 지하철역사 3곳)과 광역교통 도로시설 신설 또는 확장(7개노선, L=16.42km), 도로 접속시설 6개소(지하차도 1개소, 도로입체화 5개소) 등이 있다.

이번 드림로~국도39호선 착공으로 광역교통 도로시설 7개 노선이 전부 착공을 하게 됐으며, 내년 상반기 검단산단~봉수대로 확장공사 개통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검단~경명대로 도로신설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철도시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과 3개 역사 신설공사가 현재 33% 공정율로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iH 이승우 사장은 “검단신도시 입주민들의 교통의 불편함과 그간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교통대책에 대한 시설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광역 교통망이 신속히 확충되도록 국토교통부, 인천시, 경기도 김포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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