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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민선 8기 힘찬 출발 다짐... “모두가 행복한 K-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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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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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6월 열린회의' 개최
시흥시청
시흥시청
경기 시흥시가 민선 8기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닻을 올렸다.

시흥시는 지난 24일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 ‘6월 열린 회의’를 통해 민선 7기의 지난 성과를 되짚어보고, 성공적인 민선 8기를 위한 출발을 다짐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회의를 통해 우선 지난 2년 4개월간의 코로나19 대응 기록을 공유한 데 이어 57만 대도시 진입과 함께 ‘K-골든코스트를 품은 교육도시 시흥’을 위해 함께 달려온 각 행정 시책을 돌아봤다.

시는 지난 4년간 K-골든코스트 구축을 비롯해 △지역경제 버팀목 시흥화폐 시루 유통 △11만여 개 일자리 창출 △매화역 확정을 비롯한 신안산선·경강선 개통으로 체계적인 광역교통 구축 △시흥도시공사 설립 통한 개발 주권 확보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치과병원 설립 확정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 등의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를 통해 인정받은 매니페스트 공약 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선정과 2021년 시군종합평가 경기도 최우수 달성 등의 값진 결실을 되새겼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목표와 방향성 등 함께 그려나갈 밑그림을 공유했다.

민선 8기는 ‘K-시흥시’ 비전 아래 현장 중심, 시민 중심, 성과 중심 행정에 더욱 집중해 교육, 경제, 돌봄·복지,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민생과 미래를 모두 잡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방향으로는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의료 첨단산업 유치를 비롯해,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 완성 통한 신산업 중심지 도약과 온라인 교육플랫폼 시흥교육캠퍼스 ‘쏙’ 운영 등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도시 시흥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흥돌봄 SOS 센터’ 운영으로 원스톱 통합돌봄 활성화와 환경교육도시 시흥 조성 및 시화호 명소화 추진, 국책사업 역세권 개발을 통한 도시성장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대도시 진입에 걸맞은 행정환경 조성와 주민참여 강화는 물론 도시가치를 높이는 스마트 서비스 개발과 실증, 시정 참여와 민의 반영 통로인 온라인 청원시스템 도입,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경쟁력 있는 건강도시 조성 등으로 전 부서가 합심해 민선 8기의 성공적 운영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민선 7기 경험과 지혜를 밑거름 삼아, 앞으로 4년간 펼쳐질 민선 8기 역시 ‘시흥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핵심 기조 아래,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하나 되어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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