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닭고기 수요증가 대비 도축검사 시간 연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30010017311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30. 10: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ㅗㅓ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관이 전 도축 과정을 감독하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시민들이 보양식으로 자주 찾는 닭고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수급 안정화를 위해 닭 도축검사 시간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서구 가좌동에서 닭 도축장 1곳이 영업 중에 있으며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검사관(수의사)를 파견해 전 도축 과정을 감독하고 있다.

해마다 삼복더위 기간에는 연간 도축물량의 약 33%를 작업할 정도로 물량이 집중된다.

올 해는 초복 약 2주 전인 내달 1일부터 말복인 8월 15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도축검사를 진행하며 토요일에도 도축검사를 실시해 닭고기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검사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철저한 도축검사와 위생관리가 이뤄 질 수 있도록 도축검사관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식중독균 등 유해병원균의 오염 여부를 판단하는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도축장에 입·출고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축산물 공급과 가축질병 전파 방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주호 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삼복 기간 동안에 도축장 연장 운영과 휴일 작업으로 닭고기의 공급물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도축검사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