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장 의견청취와 중소기업 지원 정책 소개
이엉포럼은 각 중소기업 협·단체와 지원기관 간 연결을 통해 중소기업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엉포럼은 2018년 문을 연 후 올해가 18회째다. 부산조달청과 부산테크노파크 등 10개 유관 기관장과 부산벤처기업협회 등 19개 협·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국 ㈜전진엔텍 회장(부산벤처기업협회장)을 제4기 포럼회장으로, 윤장원 ㈜아이온 대표를 신임 총무로 선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 2020년 11월 개장한 부산e스포츠경기장인 브레나(BRENA)에서 개최했으며, 회의에 앞서 e스포츠 동향과 경기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부산중기청을 비롯한 지원기관들은 다양한 지원사업 홍보 등을 실시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애로·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계의 고충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기훈 중기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환율 및 금리와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업종별 애로사항을 전달했고,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부울경연합회장은 스마트공장 지원시 최종 프로그램의 소유권과 무형자산의 공여방식에 대한 개선을 건의했다.
최원영 부산중기청장은 “최근 계속되는 글로벌 위기로 기업의 경제 고통지수가 최고조에 이르는 등 지역 산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지원기관들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동참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